탤런트 서효림이 낫토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효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름 맞이 다이어트 돌입! 필라테스 다녀와서 점심은 가볍게 낫토 스무디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서효림은 “딸기, 바나나, 낫토를 우유에 넣고 믹서기에 섞어주면 오늘 점심 완성”이라며 직접 레시피까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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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미투데이 캡처

서효림 다이어트 식단의 중심인 낫토는 일본의 대표 건강식품으로 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콩의 이로운 영양성분이 대부분 들어 있다. 콩에는 단백질, 철분, 칼슘,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다. 특히 ‘콩 단백질’로 불리는 이소플라본은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우울증, 암 등을 예방한다고 알려졌다.

낫토에는 콩 영양분은 물론,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까지 함께 들어 있다. 낫토의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유익한 성분은 바실러스균이 대표적인데 장 건강을 좋게 해 변비와 설사에 도움이 된다.

바실러스균이 분비하는 효소 나토키나아제는 혈관을 막는 노폐물인 혈전 생성을 막고 이를 용해시키는 능력이 있어 뇌졸중·심근경색·혈전증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또한 낫토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고 뼈를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K·칼슘·무기질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