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가 뛰어난 기억력으로 방송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홍경인, 김정현과 함께 출연한 이민우는 “ 내 본명은 이동민인데 아역시절 이종민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내 출연료가 모두 그 친구에게 갔다”며 불과 5살 때 기억을 정확히 기억해냈다. 또한 드라마 카이스트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혁의 당시 배역이 ‘랩의 박사과정’, 정성화가 ‘랩의 석사과정’이었다고 정확히 언급하자 출연진들은 이민우를 ‘기억능력자’라 부르며 감탄했다.
이민우처럼 정확한 기억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뇌는 자꾸 사용할수록 개발된다며 바둑 등 두뇌개발을 하는 취미생활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 건망증을 예방하고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두뇌는 크게 뒤쪽 뇌와 앞쪽 뇌로 나뉜다. 뒤쪽 뇌는 감각을 받아들이고, 앞쪽 뇌는 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한다. 뒤쪽 뇌는 시각을 받아들이는 후두엽, 청각을 받아들이는 측두엽, 촉각을 받아들이는 두정엽을 통해 감각을 받아들이고 처리해 해마에 저장한다. 이를 종합해 분석하는 것은 앞쪽 뇌가 담당한다.
전문가들은 평소 다큐 프로그램이나 퀴즈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동시에 문제를 함께 풀며 생각하면 앞쪽 뇌와 뒤쪽 뇌를 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