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우 교수와 함께하는' 6월 규슈올레 걷기 명상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일본의 속살을 들여다보며 걷기 명상에 빠져 보자. 제주 올레의 이름과 정신이 녹아 있는 규슈올레에서 이국(異國)의 정취도 느껴보자.
헬스조선은 6월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일본 열도 남쪽 규슈지방의 4개 올레 코스에서 ‘김종우 교수와 함께 하는 규슈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걷기는 육체적 건강에만 도움이 되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정신을 치유하는 명상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이끌 김종우 교수는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화병스트레스 클리닉센터장을 맡고 있는 ‘마음치유 명상’ 전문가이다. 김 교수는 일정 내내 참가자들과 명상을 함께 하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규슈올레는 (사)제주올레에서 코스 개발 자문과 브랜드 사용, 표식 디자인 등을 제공해 개발된 코스다. 2012년 2월에 4개코스가 개장된 데 이어 지난 2월 4개 코스가 추가로 문을 열었다. 규슈 북부에 2개 코스, 중부에 4개 코스, 남부에 2개 코스가 있다.
서울 후쿠오카간은 대한항공으로 이동하며, 4성급 호텔에서 3박(2인1실), 일본인의 삶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농가 민박에서 1박(4~6인실)을 한다. 비용은 1인당 149만원(2인1일 기준, 팁-유류대 포함)이다. 기존 헬스조선의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한 VIP 회원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 전화는 1544-1984.
▶ 규슈올레길 코스 안내
♣ 나가사키현 히라도 코스(13km) [규슈올레5코스]
1500년대 일본이 포르투갈, 네덜란드 등과의 무역항 역할을 했던 히라도는 ‘일본의 유럽’이라고 불릴 정도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일본다움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곳이다. 일본 최초로 서양에 문을 연 항구여서 가톨릭 유적도 있다.
사방으로 펼쳐진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코스가 평이해서 걷기에 부담이 없다. 사이카이 국립공원에 있는 면적 30ha의 초원인 가와치도오게에 서면 히라도의 내해(內海)와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 사가 현 다케오 코스 (14.5km) [규슈올레1코스]
울창한 대나무 숲길과 1500년 전의 일본 유적이 있는 키묘지 절과 이케노우치 호수의 경관, 3,000년 된 녹나무 두 그루와 1300년 전 분출한 온천,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예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코스다. 난이도에 따라 상급자A, 일반B 코스로 나뉘고 A코스의 산악유보도 전망대에서는 다케오 일대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오이타 현 오쿠분고 코스(11.8km) [규슈올레3코스]
일본의 전형적인 산촌과 농촌마을을 지나는 코스다. 500그루의 단풍나무 정원이 있는 유자쿠공원, 아소산의 분화로 만들어진 소가와 주상절리, 지금은 이끼로 덮인 터만 남아 있는 오카산성을 둘러본 뒤, 농가 민박에서 하룻밤을 차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농가이지만 일본의 민박은 정감이 넘치고 아담하며 깔끔하다. 민박 1가구당 4~5명이 숙박하는데, 욕실이 없으므로 걷기를 마치고 온천을 먼저 들르게 된다.
♣ 미야자키현 다카치호 코스(12.3km) [규슈올레7코스]
자연 속에 둘러싸인 신화의 마을을 지난다. 2000년전 일본의 신화르르 담고 있는 다카치호 신사, 울창한 삼나무 숲, 일본의 폭포 100선에 뽑힌 마나이 폭포, 다카치호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다카치호 협곡, 다카치호의 대표적인 녹차 생산지인 마루오노의 녹차밭을 지난다.
행사 참가자는 헬스조선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되며 기존 헬스조선 주최 힐링 프로그램에 참가한 회원은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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