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테라피 어디서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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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오일을 고를 땐 전문가와 상담을 해서 자신에게 맞는 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힐링 테라피는 방법이 까다롭지 않아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전문가에게 배우거나 테라피 요법을 받으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로마 테라피
=전문 아로마 테라피스트가 있는 아로마 숍을 이용하는 게 좋다. 아로마 테라피용 오일이나 향초 등은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전문가와 상담한 후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향과 도움이 되는 향은 다르기 때문이다. 오일은 순도 100%의 천연 오일을 사야 한다. 알코올이나 인공 향이 섞인 것은 치유 효과가 없다. 취미로 아로마 테라피를 배울 수도 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전문가협회(www.iaahealer.com)에 문의하면 된다.

◇아트 테라피=아트 테라피는 여러 대학의 평생교육원 부속센터 등 강좌를 개설한 기관이 많다. 거주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관련 부서에서 안내 받을 수도 있다. 아트 테라피 중의 하나인 컬러 테라피는 스마트폰을 통해 받을 수도 있다.

분당차병원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가 최근 개발한 스마트폰용 앱 '심리본색'을 내려받기만 하면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나 심리 상태, 성향 등을 입력하면, 앱이 테라피 효과가 있는 색과 음악을 알려준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27일부터 받을 수 있다.

◇하이드로 테라피= 온천욕이 대표적인 하이드로 테라피다. 섭씨 25도 이상의 지하수를 온천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449개의 온천이 있다.최근에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하게 하이드로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곤지암리조트 등 물놀이 시설이 있는 리조트에는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상주하며 하이드로 테라피를 해준다.





강경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