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인코그니토 교정 치료 노하우 전수할 교육의 장 마련해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이 지난 3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에스플란트치과병원 6층에서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3M Unitek 인코그니토 관계자를 비롯한 인코그니토 International Society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과의사, 치과대학 교수, 기자 등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해 아시아 최초로 오픈되는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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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오픈되는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이 22일 에스플란트치과병원 6층에서 개최됐다. 오픈식에 참가한 3M Unitek 부사장 Ajay Myer(왼쪽부터), 한국3M 의료사업본부 안기종 부사장,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 에스플란트치과병원 백상현 원장(좌측에서부터)이 현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에스플란트치과병원

글로벌 기업 3M이 내놓은 인코그니토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최신 디지털 치아교정장치로, 세계 70개국에서 10만 명이상의 환자가 치료를 받은 검증된 환자맞춤형 설측교정장치이다. 기존의 설측교정장치와 달리 브라켓과 와이어가 환자 치아에 맞게 CAD/CAM방식으로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가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고 2010년에 한국에서 소개되었으며 중국, 대만, 싱가폴 등에서도 최근에 소개되었거나 조만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는 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코그니토 교육센터를 목표로 오픈되었다. 앞으로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는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이 국내외 치과의사들에게 인코그니토의 술식과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재식 원장은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코그니토 증례를 보유한 의사로서,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의 치과병원 교정과에서 레지던트를 수련했다. 이후 미국 UOP 대학 교정과에서 레지던트를 수련하고 미국과 독일에서 인코그니토 교정 노하우를 터득한 뒤, 다년 간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많은 강연을 해왔다. 교정학 서적 ‘인코그니토를 이용한 설측교정치료’(대한나래출판사)에 공동 역자로도 참여하기도 했다.

3M 의료사업본부 안기종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오픈하게 된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가 아시아지역 치과의사에게 인코그니토 교정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고 인코그니토를 처음 시작하는 나라에서도 Learning curve를 단축시켜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아시아에서 번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코그니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센터장인 허재식 원장은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인코그니토의 시술법을 전수하여 전 세계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