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이 숙면을 취하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게시물 제목은  '중국 팬이 찍은 탑 숙면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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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에는 탑이 비행기 안에서 기내용 담요를 덮은 채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탑은 카메라로 자신을 찍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각종 걱정과 불안 그리고 체질상의 문제로 숙면이 힘든 사람들은 게시물 속 탑이 무척 부러울 것이다. 탑처럼 숙면을 취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빛 차단+안대=아주 적은 양이라도 빛은 시신경을 자극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한다. 이는 숙면을 방해하고,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게 한다. 전문가들은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도 차단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일이 모든 빛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한다.

2. 실내 온도는 25도=전문가들은 숙면을 위한 적정 온도가 약 25도 정도라 한다. 이를 참조해 수면을 취하는 곳의 온도를 너무 높거나 낮지 않게 조절하도록 한다.

3. 잠들기 전 TV시청 자제=잠들기 전 TV를 시청하면 뇌를 흥분시켜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TV시청으로 인한 흥분은 약 한 시간 정도 지속된다.

4.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수면을 취하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5. 수면 전 화장실 가기=수면 전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다.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