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은 화장품을 수십 번 바꿔 사용해보고, 피부에 좋다는 다양한 약도 복용한다. 하지만 한 번 생긴 여드름은 잘 없어지지 않고, 기름기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악화되기도 한다. 이럴 때 생강, 당근, 파슬리 등을 이용해 주스를 만들어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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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당근주스

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만든다. 당근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많다. 비타민A는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아연이 많은데, 아연은 상처회복, 염증완화, 세포재생에 필수적인 요소다.

◇파슬리케일주스

파슬리 한 줌과 케일 잎 3장, 당근 1개, 사과 1/2개를 갈아서 마시면 된다. 파슬리에는 아연이 많고, 케일에는 비타민B6이 많다. 비타민B6은 월경 전 여드름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과에는 크롬이 많아서 포도당 내성 수치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