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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캡쳐

가수 겸 배우인 소이가 거식증에 걸린 사연을 고백했다. 소이는 지난 6일 윤혜경, 이언정, 서유정 등이 출연한 SBS '짝-여자연예인 특집'에서 아이돌 그룹 티티마 시절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거식증에 걸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무리한 다이어트 후유증 중 대표적인 것이 ‘신경성 식욕부진증’이라 부르는 거식증이다. 살찌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음식 섭취를 거부하거나 과도하게 운동에 몰두함으로써 심각한 체중 감소를 초래한다.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고 식사 후 이뇨제, 관장약 등을 과도하게 사용, 혹은 구토를 한다면 ‘거식증’을 의심해야 한다. 치아·식도 등에 염증과 상처를 주며 저혈압·우울증 등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전문가를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거식증 환자는 자신이 거식증이라는 것을 부인한다"며 "증세가 심각할 정도로 악화된 후에 치료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흔히 걸리는 거식증은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박증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