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정상 질 출혈이 있다면 자궁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궁암은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이 있으며 둘 다 비정상 질 출혈을 유발한다. 양이 적더라도 생리 기간이 아닌 때에, 또는 성관계 후의 출혈이라면 의심해 봐야 한다. 조기진단을 하면 완치율이 높아진다. 또 자궁내막세포가 과도하게 성장하면 질출혈이 발생한다. 성장한 내막세포가 생리기간에 떨어져나가면서 다량의 출혈을 일으킨다. 자궁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자궁암 때문에 자궁을 떼낸 직후에는 걷기 운동을 하면 안 된다. 하지로 이어지는 림프절을 자궁과 함께 떼내서 다리가 붓기 쉽기 때문이다. 누워서 자전거 타기나 물에서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