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는 원래 미국 건설현장 노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다가 나이트클럽 등에서 스트리퍼가 추는 관능적인 춤으로 유명해졌다. 폴댄스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인 팔, 배, 등, 가슴 등 단련하기 어려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해 근력이 부족한 한국 여성들의 근육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또 에너지 대사가 활발히 이뤄져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
폴댄스는 가슴과 엉덩이를 발달시켜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주고, 봉과의 마찰력으로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주며 요요 또한 거의 없다.
특히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은 하체비만과 군살 제거에 좋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좋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폴댄스는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폴댄스를 배우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베타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자신감 향상, 우울증이나 조울증 완화에도 좋다.
전문가들은 “한두 달 지속적으로 운동하면 체중 감량을 3~4kg정도 할 수 있는데, 외형으로는 S라인이 형성돼 실제 빠진 양보다 1.5~2배 더 감량된 것으로 보인다”며 “유산소 및 무산소 전신운동으로 탁월하기 때문에 폴댄스에 빠져있는 남자들도 더러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