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김재중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김재중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3키로만 찌우자. 건강해지자”란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체중계는 57kg을 가리키고 있다. 현재 김재중의 프로필상 키인 180cm을 고려해  BMI 계산을 해보면 저체중에 속하는 몸무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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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재중 트위터

살을 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체중이나 마른 몸매로 인해 살을 찌우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많이 먹고 실컷 자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체중은 소화 능력, 근육의 양, 생활 방식, 에너지 대사 패턴 등이 서로 얽히고 설킨 복잡한 함수관계에 의해 결정된다. 운동량을 줄이고 고칼로리의 음식만 골라 먹다가는 오히려 체중은 늘지 않고 내장 지방만 껴서 ‘마른 비만’ 또는 ‘복부 비만’이 생길 수 있다.

살이 찌려면 우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골고루 든 식사를 하되 가급적 양질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등어, 꽁치같이 등 푸른 생선과 등심·사태 등 살코기, 계란 흰자, 우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저녁 늦게 많이 먹고 잠을 자는 것을 ‘비법’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위장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신장이나 간 등에도 부담을 주므로 삼가야 한다.

운동을 할 때는 보디빌딩 등 근육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과 보디빌딩 등 무산소 근육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되, 근육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뇌 다음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지만근육운동을 하면 활동량과 식사량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특정 질환으로 인해 저체중이 생긴 경우도 있으므로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저체중은 우울증이나 불면증 또는 스트레스 같은 정신과 질환, 위염·위궤양 같은 위장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소장의 흡수장애, 당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 같은 대사질환, 각종 암, 류머티스 질환, 결핵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런 병이 있으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으므로 먼저 원인 질환을 치료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