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유유(YouU)가 생방송 돌입에 앞서 촬영했던 공식 프로필사진을 선보였다.
유유는 기성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각선미를 과시하며 시크한 느낌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는 유유의 변신 비결에는 멤버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유유는 체중감량을 위해 이른바 ‘악마의 식단’이라 불리우는 단백질&저염식 위주의 1200칼로리 식단을 견뎌냈다. 성인 여성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열량이 2,000 칼로리라는 점과 멤버들의 키 등을 고려했을 때 극히 적은 식사량이다.
유유 같은 연애들의 파격변신을 보면 날씬한 체형을 갖고 싶어 하는 많은 여성들이 각종 식이요법을 병행해 그들을 따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식단과 몸매를 닮아보려는 일반인들의 노력은 ‘요요현상’이라는 복병 앞에 무릎 꿇곤 하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거나 극단의 경우 끼니를 거르기도 하는 등의 방법을 써 가며 ‘다이어트에 굶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문제는 그 방법을 지속하기란 너무나 힘들고 위험하다는 것. 전문적인 관리가 없는 일반인의 ‘굶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위험이 큰데다 언젠가 다시 먹는 양을 늘리면 체중도 그에 따라 증가하게 마련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따라서 식사량 조절 외에도 자신의 살찌는 원인에 따라 맞춤식 체질 개선 요법과 운동 요법이 병행돼야 한다. 걸그룹 유유의 경우도 식단 조절과 함께 여성들이 제일 힘들어한다는 스쿼트와 런지 동작 등 혹독한 트레이닝을 병행했다. 스쿼트와 런지 동작은 칼로리 소모가 많아 체중감량 효과 뿐 아니라 하체의 근육과 탄력을 높여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