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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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서른이 되면 인생의 분기점에 서게 된다. 서른이 되기 전까지는 주위 사람들이 도움을 주기도 하고, 성과가 아닌 도전한다는 시선으로 따스하게 지켜봐준다. 하지만 서른이 되면 자신의 능력으로 그것들을 이뤄내야만 한다. 거짓말도, 눈속임도 일절 허용되지 않는다."

최근 발간된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비타북스)에 따르면 30대에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에서 큰 차이가 벌어진다고 말한다. 30대의 10년을 현명하게 보내는 것이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저자 오쓰카 히사시는 기업연수 전문업체의 CEO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사장, 부장, 정년퇴직자, 직장상사, 선배 등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이들에게 인생을 바꿀 조언을 해줬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은 일본아마존 베스트셀러 <40대를 후회하지 않는 50가지>였다. 이번에 출간된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는 전작의 30대 편으로 인생 선배들이 가장 크게 후회하는 30대의 50가지 선택과 결정을 다루고 있다. 흔들려도, 방황해도 괜찮다고 대책없이 위로해주는 대신 실질적인 해결책과 행동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30대일까? 20대에는 동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30대부터는 학력이나 잔재주가 통하지 않는 진정한 실력 승부를 벌이게 된다. 게다가 30대에는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이 집중되어 있다. 예컨대 ‘(지금 회사에) 남을까?’, ‘옮길까?’, ‘독립할까?’, ‘결혼할까?’, ‘애를 낳을까?’, ‘주택을 살까? 임대할까?’ 등 선뜻 판단하기 어려운 인생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하나 같이 중요한 결정이라 결코 실패하고 싶지 않고, 여러 가지 선택 가능성이 있어 더욱 망설여진다.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는 바로 그 10년 동안에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누구와 만날지에 대한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30대는 흔들리고 힘든 시기지만 아직 이룬 게 없다고 실망하기엔 이르다. 지금 집 없고, 돈 없고, 사람 없고, 경력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 지금 당장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것 중 하나라도 실행한다면 앞으로 10년 동안 당신이 해낼 일은 무궁무진하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