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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은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동탄신도시)에 제 6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을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4층의 800여병상 규모이며,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환경 친화적인 건물, 최첨단 디지털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환자가 진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센터 내에서 모든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질환의 종류와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네트워크 속도를 빠르게 구축하고 업무처리 속도를 단축하여 환자들의 진료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건물의 중앙과 4층에는 미니 정원과 야외 정원을 설치해 환자와 내원객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했으며, 모든 진료실을 건물의 ‘ㄷ’자 형식으로 배치해 창문 사이로 자연 채광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총 9개의 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뇌신경센터와 근골격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갑상선센터, 인공관절센터,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환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경부고속도로 동탄 IC와 2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강남역과는 40분,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는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등 지리적으로 접근성도 좋아 화성시를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대표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