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중국 황산·항주·소주·주강·상해 등을 여행하면서 국내 최고 명의들의 건강 강좌와 상담을 받는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헬스조선과 롯데관광 크루즈사업본부는 '최고 명의들과 함께 떠나는 건강 크루즈 여행' 참가단을 모집한다. 2010년부터 3년째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보다 1.5배 큰 7만5000t급 코스타 빅토리아호〈사진〉를 이용하며, 하선시에는 중국 내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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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일정은 5월 29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2차 일정은 5월 31일(인천공항 출발)~6월 4일(인천항 도착), 3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6일(인천공항 도착), 4차 일정은 6월 10일(부산항 출발)~6월 14일(인천공항 도착)이다. 1·2차 일정에는 유명철 경희대 의무부총장(정형외과), 민영일 나무병원원장(위 질환),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교수(간 질환), 3·4차 일정에는 박창일 건양대의료원장(전 연세대의료원장·재활의학&정형외과),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VIP 진료실장(내과 일반), 하종원 세브란스병원 교수(심장질환)가 동행한다.

승객과 승무원 등 3200명이 탑승하는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각종 레스토랑과 바, 디스코텍, 카지노, 대극장, 실내외 수영장, 헬스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매일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매직쇼·서커스 등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여행비용은 2인 1실 기준 4박5일은 89만9000원, 6박7일은 104만9000원이다. 유류할증료·기사 및 가이드팁·입장료 등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며, 옵션관광이 없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 뷰 객실은 5만원, 바다 쪽 발코니가 딸린 객실은 10만원 추가된다. 예약금 납부 선착순으로 객실을 배정한다. 일정 문의 및 접수는 헬스조선닷컴(healthchosun.com), (02)2075-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