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명상
복식호흡이 중심이다. 조용한 곳에서 가부좌를 하고 앉아 눈을 지그시 감고 아랫배에 있는 에너지의 중심 단전(배꼽 아래 3센티미터 정도 위치에서 배 안쪽으로 2/3정도에 위치)에 마음을 모아 집중하고 숨을 들이쉬어 아랫배가 불룩하게 한다. 그 다음 내쉴 때는 배를 등에 붙인다는 생각으로 아랫배를 들이민다. 이렇게 천천히 호흡하며 매일 10분 정도 명상을 하면 차츰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명상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풀어준다.
▷걷기명상
걸으면서 명상과 복식호흡을 병행한다. 생각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비우는 명상을 하면서 걸을 때는 복식호흡을 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 때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면서 숨쉬기와 발걸음을 조화롭게 한다. 예를들어, 세 걸음 걸으면서 세번 숨을 들이마시고 세걸음 걸으면서 세 번 내쉬면 된다. 시선은 발의 2m 전방 바닥에 둔다. 발을 보면서 걸으면 발의 움직임 때문에 마음을 집중할 수 없고 목과 어깨가 긴장되기 때문이다.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