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소식
[건강단신] 연세사랑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개설
헬스조선 편집팀
입력 2012/01/18 14:23
거동이 불편한 수술환자를 회진할 때 담당의가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가 연동된 태블릿PC로 환자의 X-RAY나 MRI 등을 화면에 띄워 보여주며 설명한다. 연세사랑병원은 블로그와 카페 뿐 아니라 최근 각광받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유튜브와 같은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활용한 고객감성마케팅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기존 고객서비스에 접목한 특색 있는 마케팅으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