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자들의 정력에 대한 관심은 대단하다. 사실 정력에 가장 위험한 것은 불룩 나온 뱃살이지만, 중년 남성은 정작 자신의 몸매에는 관심이 없다. 정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 뱃살부터 빼야 하는 이유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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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일보DB
복부비만(내장비만)은 복부 장기 주변에 지방 즉, 기름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를 말한다. 복부비만인 사람은 지방이 너무 많기 때문에 호르몬 생성에 문제가 생기며 피로도 쉽게 느낀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전립선이 눌려 있어 호르몬 분비 및 기능이 원활할 수 없다. 특히, 몸에 지방에 많아지면 지방에 있는 효소(아로마타제)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촉진한다.

또, 심리적인 요인이 들 수 있다. 똑바로 서서 고개를 숙였을 때 불룩하게 나온 뱃살 때문에 자신의 발끝이 보이지 않는 남자는 자신의 성적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기 어렵다. 배가 나오면 근육이 아래로 축 처지는데, 배가 처져 출렁이는 살 때문에 남자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헬스조선 편집팀 | 참고서적=내장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