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여드름 자국, ‘침’ 한방으로 해결?!
한의원에서는 진피층 밑으로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주는 ‘새살침’을 격자모양으로 넣었다가 빼는 방식으로 자극을 주어서 새살이 차오르도록 한다. 흉터가 깊고 넓을 수록 격자모양은 커질 수 있다. 새살침을 놓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층을 찔러야 한다는 것. 정확한 층을 찌르지 못하면 살이 오르기는커녕 모양만 더 이상해진다.
새살침은 아주 작은 침으로 흉터 바깥쪽에서 흉터 바닥을 향해 침을 넣었다가 빼서 그 부위를 자극시키는데, 흉터 부위가 충분히 자극 받아서 새살이 잘 차오르도록 적절한 깊이와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노하우이다.
새살침은 보통 2주~3주에 한번 최소 3개월을 기준으로 치료한다. 왜냐하면 진피세포가 처음 자라서 표피까지 올라오는데 걸리는 6주가 두 번 정도는 반복되어야 새살이 차기 때문. 1회당 약 10%~15% 정도의 살이 차오른다.
새살침의 가장 큰 장점은, 표피를 과도하게 자극해서 피부가 민감해진다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또한 새 살이 차오르는 것이기 때문에 흉터의 복원력이 높다.
한방피부재생전문 로담한의원에 따르면 여드름 흉터치료에 무엇보다 환자의 피부결이나 형태, 흉터의 깊이와 형태에 따라 직접 침으로 하나하나 자극함으로써 일률적으로 자극하는 기계적인 한계를 극복해 새살이 나게 하는 코라테라피를 통해 90% 이상의 흉터복원이 가능하다.
코라테라피는 피부 스스로 재생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탄력증강, 모공축소, 안색개선 등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