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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이 주식인 한국인의 식단의 영양 균형은 반찬이 잡아준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고기·생선,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채소 등으로 반찬을 만들어 탄수화물인 밥에 곁들여 먹어야 5대 영양소의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출간된 '최고의 반찬비결(비타북스刊)'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영양이 듬뿍 담긴 반찬을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요리 분야 스타 블로거인 이혜영씨가 콩나물, 계란, 돼지고기, 갈치 등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60가지로 198가지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채소 반찬 74가지, 육류 반찬 28가지, 해물 반찬 44가지, 가공식품을 이용한 반찬 24가지, 손님상에 올리는 스페셜 반찬 28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 가지 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식재료를 남겨서 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