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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성형외과 제공
휴가철을 앞두고 성형외과를 찾는 여성이 크게 늘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휴가철 해변에서 남자친구에게 멋진 S라인 몸매를 자랑하려는 여성들의 성형 상담이 줄을 잇고 있는 것.

비키니가 아니더라도 여름은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등 짧의 하의가 유행하기 때문에 몸매관리가 필수적인 계절이다. 멋진 몸매 만들기 위해 성형을 고민중이라면 이 달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완벽한 비키니 뒤태를 갖고 싶다면 휴가 6주전엔 수술 일정을 잡는게 좋다. 간단한 쌍거풀 수술이나 코수술은 최대 일주일이면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지만, S라인 몸매를 살려내는 '힙업 성형'은 한달쯤 회복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몸매는 허리에서 힙을 지나 허벅지로 이어지는 바디라인이 전반적으로 조화롭고 균형잡혀야 하는데, 처진 힙을 올려주고 엉덩이는 모아주며, 허벅지와 허리살은 제거하는 등 엉덩이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개선하는 수술이 '힙업 성형'이다. 힙업 성형을 'S라인 성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힙업 성형 회복기간은 성형술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정물을 삽입하는 경우 3~4일 정도 안정기간을 거친 후 직장생활이 가능하며, 4주 정도 경과한 후에는 가벼운 운동도 가능하다. 회복기가 지난 후 걷기, 가벼운 체조 등으로 몸매를 살려주면 성형 6주 후에는 자연스럽고 탄력있는 뒷태를 뽐낼 수 있다.

미즈성형외과 황귀환 원장은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를 만들려면 힙 자체에 대한 성형은 물론, 힙 주위의 전반적인 바디라인, 즉 복부, 옆구리, 허벅지 등의 지방흡입을 병행해야 자연스러운 힙 라인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