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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운동하지만, 뱃살은 그대로이고 근육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 남성을 3개월만에 몸짱으로 탈바꿈시켜주는 가이드북 '12주 보디 디자인 혁명'(비타북스 刊)이 나왔다. 설경구,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소녀시대 등 많은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닝을 담당한 트레이너 김지훈과 트레이닝 그룹 에이팀이 신체 각 부위를 단련하는 운동법 중 효과가 가장 좋은 것만을 추려내 12주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적절하게 포함돼 있어 지루하지 않게 운동할 수 있다. 김지훈 트레이너는 "이 책에 소개한 프로그램은 실제 전문 트레이닝에 사용하는 것"이라며 "12주간 따라하면 혼자서 운동해도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트레이너는 "일반인은 대부분 체형이 불균형해 바른 운동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데,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지속하면 오히려 몸이 더 불균형해진다"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수록한 '핸디캡 리셋 트레이닝'을 활용하면 비뚤어진 체형이 바로잡히면서 운동 효과가 더 커진다"고 말했다.




이동혁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