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통해 들어오는 독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싱싱한 채소나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과일이나 야채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 농약을 없애고, 고기나 생선은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 먹는다. 디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청정 식이요법이다.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해 생선이나 고기, 유제품을 제한해 우리 몸을 정화시키는 것이다.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 쌓인 독성, 그중에서도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연령대별 체내 독소 없애는 음식>
◆20대는 비타민과 단백질 섭취로 투명한 피부 유지
현미: 비타민 B군이 피부를 탄력 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두부: 비타민 B와 비타민 E, 단백질 등 피부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요구르트: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유산균이 장 활동을 촉진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30대는 풍부한 수분 섭취로 피부를 촉촉하게
청국장: 유산균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여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피부 미용에 좋다.
미역 등 해초: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보충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보습력이 뛰어나 매끈한 피부 결을 유지해준다.
잣: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준다.
◆40대는 항산화 식품으로 피부 노화 지연
커리: 강황을 포함한 각종 향신료에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김치: 발효식품인 김치는 유산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이다.
콩: 셀레늄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가 있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50대는 피부 재생을 돕는 식품으로 지친 피부에 탄력을
호두: 필수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주며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및 치매 예방에 좋다.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검은깨: 식물성 지방인 리놀렌산이 피부 주름과 탄력 저하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돼지껍데기: 콜라겐 덩어리인 돼지껍데기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콜라겐을 보충해 피부 탄력을 유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