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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제공
하루 종일 앉아있는 직장인 A씨. 갈수록 엉덩이에 살이 붙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살이 찌기는 쉬어도 빠지기는 힘든 부위, 바로 엉덩이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골반이 커져 엉덩이가 쳐지는 느낌을 받는다.

엉덩이의 도톰한 부분을 1로 보았을 때, 허리의 잘록한 부분이 0.7인 비율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가장 이상적 비율이다. 미스코리아의 34-24-34은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라틴계 엉덩이를 보면 쭉 뻗어 탄력 있는 느낌이 든다. 브라질 여성은 예쁜 엉덩이 라인을 갖고 있는 비율이 높은데 브라질은 힙 성형 또한 발달된 나라이기도 하다.

요즘 힙 성형은 허리부터 힙, 허벅지까지 새로운 S라인 개념이다. 힙 성형이라고 엉덩이만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 S라인의 이상적 비율을 따지는 것이다. 힙 성형은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자가지방을 이식하는 방법이다. 지방이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지방을 이용해 체형을 교정할 수 있다. 둘째는 보형물을 엉덩이 근육 안에 삽입하는 보형물 삽입술로 원하는 사이즈와 모양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는 특수 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특수 실이 체중의 무게를 이겨내기 못해 1~2년 정도 밖에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생활 속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드는 운동 2가지
·반듯하게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 팔로 머리를 지탱한다. 그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위로 곧게 펴 15초 정도 유지한다. 3회 반복.
·무릎을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한쪽 다리를 뒤로 쭉 펴서 하늘로 향하게 해 15초 정도 유지한다. 3회 반복.




김정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 도움말: BR바람성형외과 홍윤기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