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세상병원

봄을 맞아 운동을 시작하면 척추나 관절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겨우내 몸을 움츠리면서 굳어진 관절이나 척추가 급격한 신체 활동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운동 부상을 당했을 때는 퇴행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병원보다 스포츠 손상 전문 치료시스템을 갖춘 척추 관절 전문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 부상은 외상(外傷)이기 때문에 만성질환만 다루는 병원에서는 적절한 치료가 어렵기 때문이다.

바른세상병원은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응급처치부터 치료, 재활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이다. 국가 대표나 프로 구단 선수를 위한 재활프로그램까지 운영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은 "운동하다가 허리·목·어깨 등을 다치면 부상 부위가 달라도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디를 다쳤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며 "예컨대 어깨에 통증이 생겼다고 해도 무조건 어깨 힘줄 손상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목디스크가 생겼는지 등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스포츠 손상은 척추·관절·근육 각각을 전공한 의료진들이 협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린 뒤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른세상병원은 신경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협의해 부상 상태를 판단하고 수술 등 최적의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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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어깨관절경수술을 하고 있는 모습./바른세상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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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은 현재 프로야구·농구팀 등 국내 15개 구단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운동선수 매니지먼트 회사 등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동원 대표원장은 "자가연골배양이식술 등 최신 의술을 스포츠 손상 치료에 적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임상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이 국내외에 알려져 외국 의료진도 스포츠 손상 의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 병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