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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시크릿가든' 방송화면 캡처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하고 있는 탤런트 김사랑의 몸매가 화제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사랑은 드라마에서 큰 키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면서 ‘황금 몸매’ ‘몸매 종결자’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몸매 관리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스스로를 많이 괴롭힌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김 씨의 비결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필라테스나 요가를 하는 것. 필라테스나 요가는 어떻게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어줄까?

요가와 필라테스는 근섬유에 무리를 주지 않고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등척성 운동’이다. 요가는 한 자세를 일정시간 유지해 운동효과를 얻는 방식으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을 늘려주고 운동에 적응한 후에는 근육보다는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필라테스는 본래 재활이 목적인만큼 신체 특징에 따라 근육을 발달시키고, 관절과 척추 강화에도 좋다.

요가·필라테스와 함께 피트니스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및 지방을 연소하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의 핵심적 장점을 합친 유럽형 휘트니스 프로그램인 ‘바디아트’로 운동효과를 높이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김씨는 드라마 중 ‘핫요가’를 하는 장면에서 능숙하고 안정적인 요가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섭씨 38~40도 실내에서 하는 핫요가는 일반 요가보다 같은 시간 내 운동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핫요가는 강도 높은 운동이므로 초보자들은 높은 온도에 몸이 적응할 때까지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 빈혈이 있는 사람, 몸에 통증이 있거나 기초 체력이 약한 사람, 특히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는 탈수로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