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건강검진, 상품권으로 결제 가능 外
서울성모병원과 (주)신세계가 지난 10월 상품권 제휴협약을 맺은 후 병원에서 받는 건강검진 비용을 상품권으로도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양 사는 상품권 이용 고객에게 건강검진 시 상품권 결제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에서 고객들에게 발송하는 우편물, 잡지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규용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 교수는 “신세계상품권 결제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의 잠재고객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고급 건강검진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2010 메디컬코리아’ 복지부장관 표창 ‘大賞’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병원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2월 27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주최로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0 메디컬코리아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2010년 우수 활동을 전개한 병원, 기업, 개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9년 외국인환자 유치가 본격화된 뒤 외국인 환자 유치 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몽골 대사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市, 카자흐스탄 알마티市, 두바이 등 해외 정부와의 직접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진료 루트를 개척했다. 또한 13개 외국어 홈페이지 운영하면서 전 직원 대상 정기 외국문화 특강 개최, 몽골-아랍-동남아 환자를 위한 현지식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한 바 있다.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은 “국가 신 성장 동력이자 한국 의료산업의 미래 중점사업인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