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현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연구내용은 아토피 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 함유제의 효과와 안정성 여부를 평가하는 것으로, Lactobacillus plantarum CJLP133 함유제는 유산균으로써 오랜 기간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한국 전통 발효식품(김치)에서 분리한 균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전문(제2009-153호)에 식용으로 적합한 고시형 균종으로 그 안전성이 인정되었고 2차에 걸친 동물 실험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완화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이다.

임상연구대상 자격요건은 12개월 이상 13세 이하의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단받은 반건강인으로, 다른 전신 질환이 없고 최근 4주 이내에 1주 이상 정장제(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한 적이 없으며, 최근 3개월간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지 않은 남녀 아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7월 30일까지로 연구 지원자에게는 연구 시행중에 발생하는 전문의의 진료 및 검사가 무료로 이뤄지며, 소정의 교통비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지원은 중앙대용산병원 소아청소년과(02-748~9967)로 하면 된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