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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풍미, 풍부한 영양을 지닌 견과류는 무엇일까? 바로 호두다. 미국 식품의약국에서는‘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이 함유된 호두를 매일42.5g 섭취하면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했다. 호두가 영양만점인 이유를 알아보자.

우리가 호두를 먹어야 하는 이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페니 크리스 에터슨 박사는“혈소판의 염증과 응고를 감소시키는 오메가3 지방산의 효능은 체내의 수용성 단백질 감소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이는 심장 혈관 관련 질병의 지표이며 심장질환을 예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호두에 함유된 특별한 지방산,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한다. 오메가 3지방산의 모체는 알파리노레닉산(ALA)이다. ALA는 주로 호두, 콩, 맥아 등에 함유되어 있다. 이는 뇌의 회백질을 구성하는 주요 지방산인 DHA를 형성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이 외에 호두는 중요한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그리고 산화 방지제를 함유한다. 들장미 열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산화방지제를 함유하는 단일 식품이 호두다.

캘리포니아 호두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자

캘리포니아산 호두는 건강에 알맞은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복합불포화지방산(76%)과 단순불포화지질(14%)로 구성되어 있다. 복합불포화지방산은 오메가6와 오메가3로 나눈다. 오메가6는 옥수수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에서, 오메가3는 호두와 등 푸른 생선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메가6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는 데 비해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미약하다. 전문가들은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라고 한다. 오메가3 지방산의 보고 호두를 식단에 포함하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호두는 파종 후 6~8년이 지나야 첫 수확을 한다. 수확한 호두는 건조 과정에 들어가는데 캘리포니아 호두는 질의 저하와 보관 중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습도8% 기계로 건조시킨다. 최상급 호두를 선별해 완벽한 위생 처리와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에 의해 탈각 과정을 거친 캘리포니아 호두는, 특유의 맛과 질감, 모양과 영양면에서 뛰어나다. 호두를 이용한 레시피가 필요하다면 캘리포니아 호두협회 한국지사로 문의해서 챙겨보자.




구성 권미현 기자 | 자료제공 캘리포니아 호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