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송미연 교수 英 IBC 선정, 세계의료전문가 100인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 한방재활의학과 송미연(40)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발행기구 중 하나인 영국의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IBC)에서 선정하는 ‘세계의료전문가 100인’으로 선정됐다. IBC는 송미연 교수에게 보낸 서신에서 국제적으로 한방비만치료 및 침 치료에 있어서의 꾸준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세계의료전문가 100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화의료원]여성 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 건강검진

최근 신속한 진료 시스템과 편리한 서비스로 여성암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나타내고 있는 이화의료원(의료원장 : 서현숙)이 5월 31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여성 장애인을 위한 건강강좌와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 장애인 대상 강좌에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이수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여성 장애인의 건강 관리’라는 주제로 여성 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강연해 참석한 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좌가 끝난 뒤에는 평소 거동이 불편해 건강검진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갑상선 초음파, 혈압 및 당뇨 측정, 건강 상담 등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서울병원]암환자 위한 정신건강클리닉 개설

삼성서울병원은 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을 개소하고, 6월부터 암환자를 위한 정신건강 관련 진료를 시행한다.  암환자 정신건강클리닉은 국내 최초로 암센터 내에 위치한 독립된 외래 공간에서 이뤄지며, 암환자의 정신건강을 담당하는 전문의와 전문간호사에 의해 진료와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당일 진료와 정신건강과 관련된 심리검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정신건강클리닉은, 정신종양전문가와 정신종양전문간호사, 그리고 임상심리전문가에 의해 ▲암 진단 후 우울증, 불안증 및 불면증이 동반된 환자 ▲각종 암의 치료 과정(수술치료 및 항암치료 등)에서 피로, 통증 및 기분변화 등의 적응장애를 보이는 환자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 중 우울, 불안 등의 정서적 불편감을 경험하고 있는 보호자 등을 주 대상으로 해 진료와 상담을 시행할 예정이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