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 여성들에게 ‘빨간불’이 켜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연구팀이 <미영양협회저널>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총 1223명의 임산부 중 임신 후 권장체중 증가량 이상으로 살찌는 이들을 살펴보니 임신 전 다이어트를 자주 시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이어트에 늘 신경을 쓰며 음식을 조절하는 여성들의 몸은 임신중 체중증가가 되기 쉬운 구조로 변하기 쉽다"라는 것이 원인.

연구팀은 “대다수의 임신부 여성들은 무조건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임신 14주까지에는 칼로리 섭취를 늘릴 필요가 없으나 28주에는 340kcal, 3기에는 450kcal를 더 섭취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