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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다이어트, 뇌기능 떨어뜨린다

헬스조선 편집팀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팀은 22~55살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다이어트가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를 한 여성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택한 여성에 비해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고 자극에 대한 반응 역시 느려졌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 뇌 신경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는데 이것이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