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젊은 여성일수록 위암 예후 안 좋다?
연구팀은 40세 이하 젊은 여성 환자의 생존율은 51.9%로, 40세 이상 나이든 여성 환자의 생존율인 56.2%보다 낮았다. 젊은 남성 환자 생존율(62.5%)보다는 훨씬 낮았다고 ≪외과학기록(Archives of Surgery)≫ 최신호에 발표했다. 박 교수는 “젊은 여성에서 많이 나타난 미분화암은 초기라도 분화암 말기에 해당할 정도로 위험한 암이다. 이는 젊은 여성에서 활발히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수치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