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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영양공급으로 큐티클과 손톱 주변을 건강하게 하고, 꺼끌꺼끌하게 일어난 각질층을 매끄럽게 정리해 주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올이 나갈까 겁이 나게 만드는 거친 손끝을 매끄럽게 만들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손끝이 거칠고 각질이 잘 일어나고 심지어 갈라지기도 하는 현상은 충분한 영양공급과 수분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겨울철 찬바람에 더욱 거칠어지기 일쑤다. 신종 플루 여파로 손을 너무 자주 씻어 오히려 건조해지는 것도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손을 씻고난 후에는 반드시 보습 크림을 발라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다.

손톱 건강을 위해 우선 심하게 거칠다면 손 전체에 영양크립을 바르고 비닐장갑을 끼고 있어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지저분하게 올라와 있는 큐티클을 촉촉하게 잠재운다. 심하지 않다면 따뜻한 물에 손톱 부분만 담갔다가 큐티클이 촉촉해지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큐티클 케어 크림을 사용해도 좋다. 이러한 제품들은 잦은 네일 컬러링 등으로 손상된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이 나는 손톱으로 가꿔준다. 효과도 즉각적으로 나타나며, 크기가 작아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에 파우치에 넣어 다니며 사무실, 차 안 등에서 수시로 바르기 좋다. 또한 풍부한 보습력을 지녔지만 끈적임 없이 곧바로 스며들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을 구입할 때는 손톱 주변과 큐티클을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공급해 주는 시어 버터 성분, 건조해서 부러지기 쉬운 손톱에 수분과 영양을 부여하는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건조한 겨울철, 거친 큐티클과 손상된 손톱 때문에 고민 중인 사람들이라면 평소 비타민C를 많이 먹고 관리에 영양과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 자료제공 쏘내추럴




헬스조선 강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