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리병원, ‘청소년 척추 튼튼 캠페인' 개최
나누리병원이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나누리병원은 ‘청소년 척추 튼튼’ 캠페인을 강남구 논현동 본원을 비롯해 인천, 강서 나누리병원 세 군데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직후 늘어나는 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우선 나누리병원은 청소년들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거북목증후군, 추간판탈출증, 척추측만증을 조기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청소년 척추 튼튼 교실’ 클리닉을 개설했다. 인천 나누리병원의 경우 전문 도수치료 프로토콜과 자가운동교육 시스템까지 마련하여 클리닉을 찾는 청소년들의 진료와 비용 부분에 많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3개 나누리병원 인근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 건강강좌도 준비했다. 강좌를 원하는 학교나 단체는, 나누리병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 인천, 강서 나누리병원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성장기 척추는 체형뿐만 아니라 정서 발달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대표 원장은 “나쁜 자세는 근육통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장애까지 유발해 두통과 집중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바른 자세와 튼튼한 척추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1688-9797
■ 분당서울대병원, 건강강좌 새 지평 열어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11월 27일 개최한 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특별건강강좌 ‘당신의 대장을 지켜드립니다’가 기존의 건강강좌와 달리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 등 400여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이색 대장암 건강강좌는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건강강좌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환자 및 보호자와 함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 진료팀은 진단과 치료, 수술,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적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대장암과 관련된 모든 진료는 환자 및 보호자와 최상의 치료정보를 공유하고 환자들에 대한 수술방법 및 치료방향을 결정해오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강성범 교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건강강좌와 달리 대장암과 싸워오면서 많은 고통을 감내해온 환자와 보호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자리를 마련했다”며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치료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대장암 진료팀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snubh.org) 외과와 대장암 관련 의료진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1년여에 걸쳐 해당 의료진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대장암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터넷 도서관』을 운영하여 대장암에 대한 예방,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이색 건강강좌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소설가 공지영씨의 ‘문학과 인간의 삶’이란 특별한 제목의 교양강좌와 ‘의료진과의 만남의 시간’ 코너를 개설하여 대장암과 관련된 다양한 치료와 검사, 치료후에 일어나는 많은 변화 및 대장암 예방에 대한 궁금증을 의료진과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건강강좌는 일반인들이 보다 더 정확하게 질병을 이해하고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향후 2010년 원내 건강강좌는 고객 참여형 건강강좌를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수준높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 : (031)787-11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