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주부 김모씨는 얼마전 가졌던 동창모임에서 단연 인기만점이었다. 이유는 몰라보게 달라진 그녀의 동안피부 때문. 수술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변신할 수 있었던 그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 그러나 주름은 아름다운 세월의 흔적이라기보다는 노안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면에서 ‘한방매선침’은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주름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최근 여성들 사이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방매선침은 원하는 시술 부위의 경혈점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으로 수술없이 처진 얼굴의 근육을 올려주는 것은 물론 얼굴윤곽까지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매선침은 침에 한방약실을 끼워 피부 아래층에 주입하는 원리다.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피부에 주입된 실은 몸속으로 흡수되는데, 이때 리프팅 작용으로 주름을 옅게 하고 피부톤을 한층 밝게 해준다.
매선침의 시술시간은 20~30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의 경우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술을 받기도 한다. 특별히 회복기간이 필요치 않아 시술당일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주름제거는 무엇보다 효과가 얼마냐 지속되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도 매선침은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민들레한의원 이충국원장은 “매선침으로 시술 후, 평균 2~3년 정도 팽팽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원장은 “다양한 주름제거술 중에서도 매선침은 칼을 대지 않고 성형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여성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술 후 멍이 들거나 뭉친 경우에는 마시지로 풀어주고, 세안의 경우 시술 후 3시간이 지난 후에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