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를 들고 추는 밸리댄스인 루치아케인은 팔을 뻗고 폴짝폴짝 뛰고 쉴새없이 움직이는 동작이 대부분이라 아이들 성장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효과가 뛰어나 비만 아이에게도 좋다. 한창 자라나는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맞춤 다이어트성장댄스, 루치아케인. 어른도 할 수 있다.

밸리댄스는 특유의 웨이브와 떨림으로 내장의 운동을 활발하게하여 복부다이어트와 변비해소에 효과적이다. ‘춤추는요가’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호흡조절과 근육운동의 비중이 큰 춤이라 불필요한 열량을 소모시켜 주는 유산소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허리 움직임이 많아서 뱃살이 집중적으로 빠지며 복부의 근육량을 늘려 탄탄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를 만들어준다.

밸리댄스는 노인들이 하기에도 좋은데 특별히 걷거나 뛰는 동작이 없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최근에는 자세를 교정하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밸리댄스를 배우려는 어린아이들이 늘고있다. 특히 밸리댄스의 작품명 중 하나인‘루치아케인’이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케인(지팡이)을 들고 루치아케인이라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으로 지팡이를 머리 위까지 올리고 폴짝폴짝 뛰는 동작이 성장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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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케인, 이렇게 하자!

폴짝폴짝 뛰고, 양팔을 높게 들고 지팡이를 돌리는 동작은 성장에 도움이 되니 이같은 동작은 크게 한다. 과도하게 허리와 몸전체를 비트는듯한 자세가 많아 장시간 춤을 추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사전준비없이 무작정 시도하면 탈골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스트레칭과 충분한 연습 후에 시도한다.

척추를 중심으로 목, 허리, 골반, 무릎 등을 집중스트레칭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 주어야한다. 지팡이는 너무 무겁지않고 길이가 너무 짧지않은, 가슴정도까지 오는 것으로 선택한다. 밸리댄스용품숍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비슷한 크기의 막대기를 사용해도 된다. 춤에 흥을 더 낼수있도록 소리가나는 힙스카프를 골반에 두르고, 배가 드러난 상의를 입으면 잘못된 동작을 바로 알아 낼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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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넓이로 서서 지팡이를 허리 높이에서 잡는다. 엉덩이를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며 손을 쭉 뻗어 지팡이를 머리 위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앞뒤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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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으로 지팡이 끝을 잡고 바닥을 내리치며 머리 위로 원을 그린다. 지팡이를 두 손으로 잡고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정지해 있지 말고 까치발을 들고 엉덩이는 계속 흔들며 좌우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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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가운데 세우고 지팡이를 축으로 돌며 엉덩이를 흔든다. 오른쪽, 왼쪽으로 두 바퀴를 돈 후 지팡이를 잡고서서 엉덩이를 뒤로 최대한 빼고 엉덩이를 좌에서 우로 4박자에 걸쳐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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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가운데 세우고 양손으로 잡고 있다가 지팡이를 발로 걷어차며 팔을 크게 돌려 지팡이를 크게 한바퀴 회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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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어깨에 메고 가슴과 배로 웨이브를 치며 4걸음 정도 까치발로 걸어가 지팡이를 수평으로 잡고 머리 위로 높이 올렸다가 가슴 앞으로 내려 가슴, 배 순으로 쭉밀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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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수평으로 잡은 후 머리 위로 높이 올리고 왼발, 오른발을 교차해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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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수평이 되게 두 손으로 잡고 잠시 무릎을 굽혔다가 까치발을 하며 하늘을 향해 지팡이를 던졌다가 다시 받는다.




월간 헬스조선 | 취재 : 백민정기자, 권미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