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신청 접수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부여할 '가족친화기업 인증'의 심사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8월 22일 민간전문가와 부처로 구성된 가족친화 인증위원회를 열어 고시제정안을 심의한다.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08.6.15 시행)에 근거한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저출산 고령화와 관련하여 출산율 제고, 여성인력 활성화 등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세부기준을 정해 9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가족 친화 제도의 종류>
○ 탄력적 근무제도 : 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시간제 근무 등
○ 자녀의 출산 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 배우자 출산휴가제, 육아육직제, 직장보육 지원, 자녀 교육지원 프로그램 등
○ 부양가족 지원제도 : 부모 돌봄서비스, 가족간호 휴직제 등
○ 근로자 지원제도 : 근로자 건강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
○ 가족관계 증진제도 : 자녀방학중 휴가제, 근로자가족 초청행사, 정시퇴근제, 육아데이, 가정의 날 등
복지부는 이번 인증기준 심의결과를 토대로 8월말 장관 고시를 공포하고, 9월중에는 사업 공고를 통해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의 인증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10~11월중 전문심사기관이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 등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면, 12월중 인증위원회를 개최하여 인증기업 및 등급을 결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정책과 02-2023-8588
■복지부,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보건복지가족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대유행, 생물테러와 같은 감염병 위기상황에 사전 예방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염병예방법』 전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8월 22일부터 국민들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염병예방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이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08년 9월 10일까지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자세한 사항을 살펴 볼 수 있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 02-2023-7552
■복지부, "성인남자 흡연율 40.4%로 30%대 진입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2008년 상반기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 만 19세 이상 성인흡연율이 지난해 말 23%보다 1.1%p. 감소한 21.9%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남자는 40.4%, 성인여자는 3.7%로 6개월 전보다 각각 1.6%p.와 0.9%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표본오차 ±2.2%, 95% 신뢰수준)
성인흡연자 흡연실태의 주요특징은 △성인흡연자 중 91.3%가 매일 습관적으로 흡연(’07년 91.8%) △흡연자의 1인당 흡연량은 1일 평균 17.1개비(’07년 18.2개비) △흡연 시작연령은 평균 21.3세(’07년 20.8세) △흡연자의 흡연기간은 19.3년(’07년 19.4년) △전반적인 흡연율은 감소하였으나 20~30대 흡연율이 가장 높았다.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실시한 이번 조사는 표본수를 1,500명이상에서 2,000명이상으로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조사대상 연령도 만 20세 이상에서 담배구매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조사의 신뢰도를 높였다.
복지부는 성인남성 흡연율을 2010년까지 30% 중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연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금연시설(구역) 지정규제 강화, 금연콜센터(1544-9030) 운영,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과 함께 다양한 매체를 통한 금연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자: 보건복지가족부 건강증진과 02-2023-7831
■대구시, 취약가정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구시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전담 간호사 등의 인력을 작년 63명에서 올해 95명으로 증원하여 고혈압, 당뇨, 재가 암환자, 뇌졸중, 치매, 관절염, 정신질환, 요실금, 호스피스까지 소외 계층의 보건의료 문제를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주는 의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작년 등록 24,000가구에서 올해 30,000가구로 사업 목표를 확대하여 건강이나 거동에 문제가 있는 가정과 결혼이민자 가족, 위기 취약가족 등을 방문하여 건강문제를 스크리닝하여 발견하고 생애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현재 27,824가구를 등록하고 연 53,716회를 방문하여 건강서비스를 제공하였는데 위암, 대장암 등 암환자 1,000명, 뇌졸중 2,300명, 치매 400명, 관절염 10,000명, 정신질환 220명을 등록하여 통증관리, 영양, 간호처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절히 관리하고 있다.
또 고혈압 224명, 당뇨병 환자 106명을 신규 발견하고 고혈압환자 총 11,222명, 당뇨병환자 5,230명을 등록하여 지속 투약율 향상, 혈압 및 혈당 조절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혈압 조절율 :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54.6%,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74.2%)
담당자: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담당 홍영숙 053-803-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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