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콜레스테롤 해결사
울릉도‘산마늘’을 아시나요?

깻잎 비슷하게 생긴 산마늘은 울릉도 특산물. 새콤하고 깔끔하며 담백한데다 청량감을 주는 맛이 지금껏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신기한 맛이다.

워낙 귀하고 비싸 특별한 손님이 왔을 때나 한 젓가락 꺼내 놓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재배 조건이 까다로워 소량 생산되며 그 때문에 생잎은 3~4월에만 유통된다. 이때를 놓치면 장아찌 맛만 볼 수 있다. 이름도 생소한 산마늘의 정체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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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더 유명한 건강 나물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리는‘산마늘’은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왔으나 국내서는 1 . 2년 전부터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백합과 식물로 마늘 냄새가 나서 산마늘이라 이름 붙었다. ‘맹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행자마늘’이라고 부른다. 울릉도에서는 이른 봄 밥상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산나물 중 하나다. 일본에선 잎뿐 아니라 줄기, 뿌리까지 모두 먹는데, 우리나라에선 주로 잎만 먹는다. 잎이 피기 시작할 무렵, 살짝 말린 잎을 먹으면 가장 연하고 맛있다.


<전체 기사 내용은 월간헬스조선 9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