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 후속으로 지난 주 처음으로 방영된 SBS ‘대결 8대 1’이 첫 회부터 이색적인 설문결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성형외과 의사 50인에게 “상담할 때, 어느 연예인의 어느 부위로 고쳐달라 하는가?”를 조사한 것. 1위는 한가인의 코 (9표), 2위는 김태희의 눈(8표)이 뽑혔다.
한가인의 오똑한 코, 유독 매력적인 이유는?
한가인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명품 코로 불리며 ‘코미인’의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코는 우선 잘생긴 코의 기본인 곧고 바른 콧대다. 또 미간에서 코 끝으로 갈수록 산이 높아지는 형태로 미간이 높은 코보다 더욱 입체적으로 보인다. 코의 넓이가 얼굴 폭의 5분의 1정도이고, 아래에서 보았을 때 콧구멍이 코 끝을 향해 타원형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
김태인의 눈은 애교살과 1:1:1 황금비율의 예술
김태희의 눈은 얼굴크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 거기에 자연스럽게 열린 몽고주름과 두툼한 애교살까지 더해져 금상첨화다. 양 눈과 미간사이가 1:1:1의 황금비율을 가지고 있어 상대가 봤을 때 가장 편안하고 아름답게 느낀다고 전해진다.
김혜수 가슴은 대한민국 글래머러스의 상징
가슴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이즈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과거 10년 전 보형물 크기가 평균 150cc에서 현재는 250cc로 늘었을 만큼 점점 볼륨감 있는 가슴을 원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김혜수의 가슴이 뽑힌 것은 글래머 스타로서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엔 가슴을 싸고 있는 막을 박리하여 통증과 회복기간을 줄인 ‘근막하 유방확대술’이 가슴성형에 부담을 느꼈던 환자들에게 인기다. 김혜수의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가슴모양과 더불어 코헤시브 젤의 부드러운 촉감이 더해져 티가 안 나는 것이 큰 장점.
한예슬 V라인 얼굴의 핵심은 날렵한 ‘앞 턱라인’
한예슬의 V라인 얼굴형은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서 턱 끝이 더 날렵한 형태로 섹시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얼굴형을 만들려면 기존 사각턱 수술에 턱 끝의 넓이를 축소시켜 주는 수술을 더해 양 옆의 각진 턱은 물론 앞 턱라인까지 날렵하게 다듬어 줘야 한다. 최근 문제시된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시행하면 수술 중 환자의 깊은 수면상태를 유도해 의식만을 지우기 때문에 더 안심할 수 있다.
/도움말= 신예식 원장, 문형진 나비성형외과 원장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