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자 본인은 불편한 증상 및 징후를 의사에게 요약ㆍ정리해 말한다.
2. 다른 병원 검사치료 기록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려라. 치료에 도움이 된다.
3. 자신의 증상에 대해 가족과 친구 등 측근에게 도움을 요청해라. 가족들에게 자신의 증상을 알리고, 어떤 치료를 선택할지 의견을 공유한다.
4. 의사는 신이 아니다. 현대의학으로도 밝혀지지 않은 질환들이 많다. 의사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너무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 말라.
5. 가장 중요한 사람은 환자 자신이지 가족이 아니다. 치료와 관련해 주변사람들의 결정보다 자신의 결정이 중요하다.
6. 의사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전공하지 않은 분야는 의사도 답변하기 부담스럽다. 자신의 모든 증상을 한 명의 의사에게 요구하지 말라.
7. 의사의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으면 이해가 확실히 될 때까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한다.
8. 의사를 믿으려고 노력해라. 불신하면 의사에게 많은 도움을 받기 어렵다.
9. 환자의 인생관과 가치관 자신의 의사에게 숨기지 말라. 속내를 털어놓는 것이 의사가 환자를 더 잘 이해하도록 해 치료에 도움이 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호흡기내과 김세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