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조리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물을 붓지 않고 약한 불에 쪄서 브로콜리 자체에서 나오는 수분을 함께 먹는 것이 더 좋다. 그래야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브로콜리를 기름에 볶으면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비타민 A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참기름을 이용하면 비타민 C, E가 첨가돼 영양가가 더 높아진다. 물에 살짝 데칠 때는 소금물에 담가 봉오리 속 오물과 먼지 등을 제거한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