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사용순서는 단맛→짠맛→향신료→참기름

조미료도 사용순서가 있다.

단맛이 나는 설탕이나 꿀 혹은 엿은 삼투력이 강하므로 먼저 넣어야 한다. 소금을 먼저 넣으면 재료가 단단해져 단맛이 잘 스며들지 못한다.

그 다음은 기본적인 맛을 내는 소금이나 된장을 넣는다. 향이 있는 간장과 식초, 마늘, 생강 등은 불 끄기 직전이나 불 끈 직후에 넣는다.

참기름은 재료에 막을 형성하여 다른 양념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가장 마지막에 넣는다.

정리하면 조미료는 설탕, 소금, 된장, 간장, 마늘·생강, 식초, 참기름 순으로 넣는다.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lk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