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을 만들어 주는 약이 개발됐다. 미국 솔크 인스티튜트 의대의 연구진들이 연구한 결과, 몸에 필요한 수준 이상의 체지방를 태우고 근육을 만들어주는 약이 개발된 것.
이 약은 사람의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운동하지 않고서도 자연적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를 늘리고 고칼로리를 섭취해도 살이 찌지 않게 해 준다. 또한 이 약은 비만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PPAR-D라는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준다.
이 약은 우리 몸 중 가장 먼저 지방이 쌓이고 가장 나중에 지방이 연소되는 곳 중의 하나인 복부 비만을 감소시켜주고 근육을 만드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