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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열린병원 체험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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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목발환자체험
산재의료관리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8개 산하 병원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열린 병원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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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아이클레어공예

노동부 산하 공공의료기관인 산재의료관리원이 ‘참여정부 체험 행사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것.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의사, 간호사, 환자 등 다양한 병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주력했다. 사회복지시설어린이 265명,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 71명, 유치원 및 초등학생 264명 등 총 600명의 어린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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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병원-휠체어환자체험

이번 열린 병원 체험행사는 인천중앙병원이 ‘건강검진 체험과 얌얌(식사 및 오락) 이벤트’, 태백중앙병원과 경기요양병원은 ‘의사, 간호사, 약사, 환자체험’, 창원병원은 ‘유아 골든벨’, 대전중앙병원은 ‘매직 쇼 공연, 페이스페인팅 해보기’, 안산중앙병원은 ‘성장판 무료검사’, 순천병원은 ‘어린이특집 영화관람’, 동해병원은 ‘어린이 안전예방 체험, 아이클레어 공예(가족 액자 만들기)’ 등 각 병원별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열린 병원행사를 체험한 어린이에게는 기념사진과 체험수료증, 기념품도 함께 제공해 즐거운 추억했다.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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