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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은 투병문학상 5, 6회 수상작품집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로 묶어 출간했다.

총 29편의 수상작을 엮은 이번 작품집은 쌍둥이 시아주버니의 백혈병 투병기를 절절히 표현한 오문자씨의 5회 최우수 당선작 ‘우리집의 훈훈한 인간 접목 이야기’와 파킨슨병으로 몸에 전극선 자극발생기 연장선을 이식한 후 새 삶을 찾은 문경애씨의 6회 최우수 당선작 ‘어느 사이보그의 진술’ 등이 담겨있다.

백병원은 매년 투병문학상을 공모하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출판사 모멘토, 총 303페이지, 1만 원)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