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는 “미국 FDA 식약청에서 필러인 래디어스(주성분: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의 팔자주름 등 얼굴주름 치료와 뺨 지방위축증 등 얼굴에 볼륨을 주는 치료에 대해 지난 12월 27일 허가했다”며 “이번 미국 FDA의 승인으로 래디어스는 얼굴사용에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필러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래디어스는 2003년 미국 FDA로부터 성대 수복(vocal fold augmentation)에 대해 허가를 받은 이후 세계적으로 여성 요실금 치료, 주름 치료 등을 위해 수십만이 시술 받은 필러이다.  

디엔컴퍼니는 “래디어스는 세계 최초로 칼슘을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 입자를 주성분으로 해 주름과 꺼진 부분의 볼륨을 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효과 지속기간을 평균 18-24개월로 향상시켜 기존 필러보다 최소 6개월에서 15개월 이상 지속기간을 연장시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에서 1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한 팔자주름 치료에 대한 임상 결과, 환자의 82%가 주름 치료 효과를 본 것으로 밝혀졌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며 “래디어스의 팔자주름 임상에 쓰인 양은 다른 비교 필러 제품의 약 반의 용량이었다”고 전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