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의대 을지병원 이비인후과에서는 최근 나날이 늘어가는 난청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청기클리닉을 개설했다. 난청의 진단, 보청기 선택, 보청기 착용 후 관리 등 보청기 착용의 전 과정을 이비인후과 전문의 주관 하에 실시함으로써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다.

많은 난청환자들이 전문의의 진단이나 처방없이 본인이 직접 보청기를 구입함으로써 발생했던 그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설된 을지병원 보청기클리닉에서는 보청기 선택은 물론 보청기 착용 훈련까지 모두 전문의 책임하에 이뤄지게 함으로써 환자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의(02)970-8276

/ 헬스조선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