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쵸콜릿 보다 코코아 함량이 많은 다크 쵸콜릿(dark chocolate)을 매일 먹는 것이 혈전 생성을 막을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홉킨스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다크쵸콜릿이 아스피린 같이 피를 맑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서로 달라 부터 혈전이 생기게 하는 혈소판에 아스피린이 어떤 영향을 주는 지를 보기 위한 연구를 하던중 다크쵸콜릿 먹는 것을 중단한 사람과 쵸콜릿 중독자의 혈액을 비교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쵸콜릿 중독자의 혈소판의 혈액 응고 시간이 130초로 먹지 않았던 사람의 123초에 비해 긴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쵸콜릿 중독자의 혈소판이 응고되는데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코코아 속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혈관을 막아 심장마비를 초래할 수 있는 혈소판 응집을 막는 아스피린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매일 다크쵸콜릿을 조금 먹거나 쵸콜릿 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대신 당이나 버터 함유량이 최소인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하루 티스푼으로 두 스푼정도의 다크쵸콜릿을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