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는 지난 월요일 로슈사의 조류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환자에서 정신적 문제가 보고됨에 따라 이 약물의 라벨에 새로운 주의사항을 첨가할 것을 권유했다. FDA는 아직 이 같은 정신심리학적 증상이 타미플루에 의해 발생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FDA는 2005년 8월부터 2006년 7월 사이 섬망이나 자살행동 및 다른 정신적 증상을 보였던 103명에 대한 기록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이 중 세 케이스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은 가운데 95 케이스인 대부분의 케이스는 일본에서 발생했다고 FDA는 밝혔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